[ 요약 ]

이번 "거꾸로보기"는 제목처럼.. 파란이 지능형 마담뚜라는 것은 아니다.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점점 지능화되어가는 "낚시성 광고"와 "실시간 방문자위치보기"서비스가 예전 한국통신(KT)의 ISDN처럼 방치되다가 어느 순간 없어져 버릴까봐 우려하는 마음에서였다.

( 초고속 인터넷이 보편화되기 전 ISDN은 "팩스회선 + 가장 빠른 통신서비스"를 지원하는 아주 좋은 서비스였다.당시 한국통신은 6년동안 방치하다가 스르르 없애버렸다.)

 

 

[생각의 발단은 이렇다..]

메일을 읽으러 “파란"의 메일서비스에 접속했다가 아래와 같은 광고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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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미팅싸이트

[우측 “실시간 미팅싸이트”를 발견한 것이다.]

 

일순간.. 현재 블로그의 하단에 있는 “실시간 방문자 위치정보서비스”를 이렇게 이용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시간 방문자 지역정보

[ 스크린 샷 : 가장 좌측 서비스이다. ]

 

파란에서 제공하는 생활정보 위젯인데.. 다음의 “위젯뱅크"에서 발견한 것이다.

블로그에 달면서도 좀 의아했던 것이..

파란에서 제공하는 다른 위젯이 있으면 다른 것도 설치를 하려고 검색을 해 보았지만, 위젯은 딸랑 이것 하나 이외에는 도통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실시간 방문자 위치정보서비스”는 제공하는 서버의 부하가 상당히 걸리는 일이라, 초고속 인터넷이 보편화되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자사의 다른서비스에 포함되어 있는 형식 이외에) 이렇게 대중적으로 서비스하기가 쉽지 않다. ( 단순한 방문자 무료 카운팅 서비스는 몇개 있다.)

 

 

 

서비스페이지

[ 표시되는 아무 지역이나 클릭하면 위와 같은 서비스페이지로 연결된다. ]

방치된 듯이.. 제공하는 분석페이지 외에는 페이지를 관리하는 인원도 없는 듯 하고, 열성적인 홈보도 없다 .

그래서, 블로그에사용을 하면서도 파란에서는 “왜 이런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있나? 다른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나??”하는 의문을 내내 가지고 있었다.

 

그런차에.. 광고를 딱 본 순간 “실시간 방문자 위치정보서비스”를 이용해서 “내가 있는 지역을 파악하고” “함께 접속해 있는 사람의 수를 카운팅”하여 위와 같은 “맞춤형 광고화면”을 띄우는구나.. 하는 생각을 퍼뜩 들었다.

 

마치며…

잠깐이지만.. “파란은 첨단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마담뚜"인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물론.. 아니다. 파란은 단지  광고를 실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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