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설치에 대한 것은 이미 많은 분이 포스팅 해 주셨기 때문에, 인증 스크린샷과 간단한 순서 등만 정리하고자 한다.

[스크린샷 - 인증샷]

■ 설치순서
1. 윈도우7용 VirtualPC 정식 업데이트 설치 (직접 다운로드 링크 : http://www.ahura.co.kr/141)
2. 유출된(?) 업데이트 설치
3. 윈도우 XP모드 설치                          (직접 다운로드 링크 : http://www.ahura.co.kr/141)

■ 설치에 대한 참고 링크


[사족]
하드웨어 가상화가 없이도 XPM을 쓸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실제 설치를 해보았다.
훌륭하게 정상 작동되는 것을 보고는 기쁘다는 생각보다는 씁쓸하기 그지없다.

 이번 누출되었다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보면 실제 윈도우 업데이트가 미리 유출 된 것인지
아니면 MS에서 자체 제작된 것이 아니라 다른 경로에서 제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근데... 그러한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드웨어 VT없이 제공될 수도 있는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공식홈페이지에서는 하드웨어 VT는 XPM을 사용하기위한 필수 기능처럼 소개하고 있다.

홈페이지 링크 :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virtual-pc/

[ 일부 발췌.. ]

2. 현재 PC에서 Windows XP Mode를 실행할 수 있습니까?

" 이 도구를 다운로드하여 실행하면 현재 PC 하드웨어에서 Windows XP Mode가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도구"의 링크는 [ Microsoft® Hardware-Assisted Virtualization Detection Tool ]로 연결되어 있다.
--> 반대로 이야기하면, 하드웨어 VT가 없으면 XP Mode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예전.. MS에서 공식적으로, "윈도우98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구조적으로 분리될 수 없다"고 한 것을
비웃기나 한듯이 한 제작자가 "98LITE"라는 것을 만들어 익스플로러 없는 윈도우98 설치할 수 있게 배포한 적이 있다.
(실제 설치해 보고는 요번과 비슷한 씁쓸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다.)

과연 MS는 VMWare나 VirtualBox같은, 하드웨어에 비의존적인 기술을 가지지 못해서 VT에 의존하는 VirtualPC를 윈도우7에 내장한 것일까?
.. 근데..
하드웨어 가상화에 대한 상세한 글이 있어서 읽어보고는 다분히 정책적인.. 그러니까 마케팅 상 전략적인 부분이라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MS에 한방 먹은 ...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속은 기분이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집에서 사용하는 인텔 펜티엄4 3.0/HT 시리즈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작업을 100% 소화해 내는 훌륭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그런나, 윈도우7이 출시되고 XPM에 대한 기술적인 호기심으로 "아후라"도 얼마전 AMD-V가 지원되는 PC를 구입하게 되었다.

덕분에 XPM에 대한 경험을 해 볼수는 있었으나, 오히려 같은 가격의 노트북을 구입할 껄.. 하는 후회를 한 적이 있다.
(요즘 80만원이면 아주 쓸만한 노트북을 가질 수 있다.-뭐 아후라 기준으로 ...^^)

결론.
하드웨어 VT에 대한 제약 없이 윈도우7의 지정된 버전에서 XPM을 사용하게 된 것을 환영하지만,
하드웨어 VT를 필수조건처럼 홍보하는 것을 자제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하나 더..
XPM.................................... 너무 느리다.
[ 본 글은 "불의 신전"(http://ahura.co.kr)에서 발행한 "최종 편집본"입니다. 저작권은 아후라(ahura.co.kr@gmail.com ) 에게 있으며, 이 저작권 문구를 포함하고, 원문 훼손을 하지 않으시면 어디서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