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옥션회원에게 2010년 1월 25일 ~ 4월 24일까지 한시적으로 "V3 365클리닉 1년권"을 제공한다.
안철수 연구소가 판매중인 V3 365 클리닉 스탠다드 + 명의도용차단 서비스 - 1년권과 동일한 제품이며,
옥션의 회원정보유출사건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기위한 이벤트이다.
( 관련기사 : 옥션, 개인정보 유출 배상책임 없다 - 아시아 경제)

■ 이벤트 페이지
 - 옥션 V3 365 누구나 다운로드 이벤트 // 단 법인,사업자회원은 다운로드 불가

■ 유의사항
1. 회원등록 - 안철수연구소
설치 전 안철수연구소에 회원으로 등록하여야 하며, 설치 중 회원등록정보(ID/비밀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2. 설치 기한 엄수
 4월 24일까지 설치를 완료하여야 한다. 이후에는 설치가 되지 않는다.
참고로, 사용기간은 설치한 날로부터 1년간이다.

3. 명의도용 차단서비스
 명의도용된 홈페이지의 탈퇴까지 알아서 해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단지 자신의 명의로 가입된 홈페이지를 알아보는 것과 더이상 자신의 명의로 가입을 못하게 하는 차단 서비스라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 특징
1. 3PC 동시사용
 - 3개의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된 컴퓨터는 제공사의 홈페이지에서 관리된다
등록된 3개 이외의 다른 PC에서 사용하려면, 등록된 PC 하나를 등록 목록에서 삭제하고 설치하면 된다.
(단, 등록 삭제된 PC에서는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2. 웹하드 제공
 - 개인용 백업용도의 2기가 웹하드가 제공이된다.
V3 365 클리닉 프로그램의 설치 없이 웹상에서 관리도 가능하다.
물론 V3 365 클리닉 프로그램에서는 드래그 앤 드랍 등 편리한 기능이 제공된다.


■ 배포배경
회원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면죄부를 받은 옥션이 고객에게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한 이벤트이다.


[사족]
개인용은 무료백신이 넘쳐나는 세상에 이러한 이벤트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마는...
(MSE, 알약, V3Lite, 네이버백신, 야후제공 백신 및 외국발 무수한 무료백신들...)

일단....
유죄판결이 난 것도 아니고.. 무죄판결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기업차원에서 개인정보 누출사건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는 반길만 하다.

또 제공되는 "V3 365 클리닉"에 포함된 2기가 웹하드는 상당히 쓸만한 수준의 서비스라 개인 사용자일지라도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근데..백신만 놓고 본다면  V3LITE와 다른 점은 뭐지..
사용감이 아주... 묵직~한 "사이트가드"는 개인용으로 무료로 사용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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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daki.textcube.com BlogIcon 토닥이 2010.02.16 12: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2심대비용 떡밥으로밖에 전 안보이더군요;
    옥션측이 서버보안과 관련해서 조치를 해야하는데,(정작 뚫린건 고객pc가 아니라 옥션서버였으니)전혀 다른분야긴 하지만, 아무튼 액션을 취했다는 점에서 소송하시는 분들은 2심 이기기 힘들듯...
    판결문내용을 보니까, 고객보호를 위해 노력했다고 주장한 부분이 이번에 아슬아슬하게 먹혀들어갔던데 (반대측 변호사들은 2심때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략할거라고 하고..)이것과 연관된 일로 보입니다.
    좋은 이벤트지만, 취지가 꼭 순수해보이지는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hura.co.kr BlogIcon 아후라 2010.02.16 13: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사후약방문"이고 "생색내기"지요.
      그래도 저는 옥션의 조치를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조차도 안하는 업체들이 많으니까요. ^

      조금 다른 이야기만..
      비단 옥션만이 아니라 사실 큰 포털들마저 보안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방비조차 되어 있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안문서에 접근할 수 있는 직원들의 보안의식이지요.

      보안과 해킹은 창과 방패의 영원한 숨바꼭질이지만, 기술적으로 계속 방어는 가능하지요.
      그러나, 직원이 고객데이터가 든 문서를 카피해서 가져 나온다면 웬만한 경우에 적발이 어렵습니다.
      (그렇게 가져나올 수 있는 직원은 이미 회사측의 보안상항을 환히 알고 있을테니까요. 내부의 적이 더 무섭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