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족] SKT, 의도적 유심 공급지연- T 데이터 셰어링이건 쉐어링이건 UPMD건 아이패드건 갤럭시탭이건 뭐든 가입불가

우려했던 일이 발생했다.
설마 SKT가 쌩양아치 짓을 하겠는가 .. 하고 설마설마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기사가 뜨고 말았다. ㅠ.ㅠ
 - SKT, OPMD유심칩 의도적으로 공급지연 // 뉴스핌
 같은 기사 : 파란 뉴스 링크

이 무슨 날벼락인가?

또.. 이런 품귀현상을 반영하듯 유심을 구하는 글들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7천7백원인 유심이 최소3만원에서 5만원 이상 거래되는 것으로 보인다.
또, 아래와 같은 소문이 더욱 데이터유심의 거래를 부추기고 있다.


이러한 사태를 SKT는 어떻게 볼 것인가?

더더욱 정말 배신감이 드는 것이...
오늘도 혹시나 유심이 입고되었나 해서 장시간 고객센터와 통화를 했다.

혹시 의도적으로 그런 것이 아니냐고.. 적나라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나, 절대로 의도적으로 그런 것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항변했다.
"설마 그럴리야 있겠습니까? 갤럭시탭 등의 출시로 인해 수요가 많아져서 생기는 일시적인 공급부족현상입니다."

뉴스핌의 기사가 사실이라면, 고객센터의 직원도 SKT본사에 속은 것이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통화한 직원이 알고있으면서 본사의 지침에 따라 앵무새같이 이야기 한 것은 아니라 생각된다.)

그럼..
유심 공급처에 공급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은 누구인가?
절대 하위직은 아닐 것이고... 그런 지시를 내릴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일테고....

내가 쓴 소설같은 가상이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설마..~~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글을 보시라

[아후라의사족] - [사족] SKT 사실상 올해 내로 T데이터 셰어링은 가입불가능하잖아. 좀 솔직해지자 SKT.!!

관련글 : 왜 그럴까? SKT 그리고 KT. 소비자는 바보가 아닌데 - 블뽀님

// 2010년 12월 7일 추가 - SKT고객센터와 통화결과 "의도적 유심 공급지연" 같은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강력하게 항변한다. 일단 SK네트웍스라는 회사가 유심칩 공급회사가 맞는지 문의해 놓았다. (오후 3:00 - 통화시간 12:12)

// 2010년 12월 7일 추가2 - SK네트웍스라는 회사가 유심칩 공급회사가 맞다고 SMS 답변이 옴
 그렇다면, 기사의 신빙성은 올라가는데.. SKT가 어떻게 대응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