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변경 및 블로그 개편을 합니다.
[개요]

1. 저작권 : “불펌금지”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 변경 [공지필독 : 링크)
2. 블로그 개편
- 카테고리 재정비 : 클라우드 / 모바일 / 웹서비스 위주로
- 방향 : 현재 트랜드에 맞는 소개 및 강좌 위주의 글 작성
- 제공 : 쉬운 프로그래밍 실전강좌 및 프로그램 제공 (1차 강좌 :  배치파일)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아후라 입니다.

텍스트큐브에서 이 곳, 티스토리로 이전하고는 한동안 의욕이 없었습니다.
(생산적인 글보다는 소모성 글이 많았지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업무환경은 이미 클라우드의 시대로 변모하고 있었고, 개인간 소통 방법의 변화, 스마트폰의 약진, 태블릿PC의 의미 변화, 등 많은 일이 있었네요.
(발음과 글자는 같으나, 제가 알고 있던 “태블릿PC”는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등 같은 형태의 기기들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10~15년년 전부터 태블릿PC를 사용하고 있던 저로써는 지금의 태블릿PC를 보시는 분들이 느끼는 것과는 아마 상당히 다를 것 같네요.)

여하튼,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시대에 맞게 카테고리를 정비하고, 차근 차근 강좌를 준비할까 합니다.

아마 첫 강좌는 “클라우드”가 아닐까 싶네요.
내용은 뭐 하던대로, 편리한 사무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될테구요.

[텍스트큐브, 티스토리.. 그리고 블로그]
다른 이야기지만, 생각보다 구글이 내게 준 충격이 큰가 봅니다.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의욕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여 그나마, “우수 블로거”의 앰블럼을 받을 수 있었고, 열심히 글을 쓰려는 찰라에..
구글의 배신(?)으로 인해 텍스트큐브닷컴의 향방이 희미해지면서,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 “블로거”라는 서비스로 통합하고, 글의 고유한 주소조차 장담하지 못한다는 성의 없는 공지를 받고는,
그나마 고유주소가 달라지지 않는 “티스토리”로 자리를 옮겨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작지만 환경의 변화는 쉽게 적응을 할 수가 없네요.
원래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의 지향하는 바가 상당히 달랐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다분히 개인적인 반면, 텍스트큐브의 경우에는 이웃과의 소통을 중요시 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 시절, 자기 글이 아닌 이웃의 글들이 자동으로 자신의글 하단에 배치될 때는 처음엔 당황하였지만, 차츰 이웃과의 소통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관심블로그 등록, 관심블로그의 새소식 등을 통해 많은 교류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현재 페이스북이 가지고 있는 소통의 방법을 구글은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실험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관심블로그라는 것이..  나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한 사람, 내가 등록한 사람, 내가 등록한 사람이 등록한 관심블로그, 관심블로그를 공유하는 블로그 등등..
뒤돌아 생각하면, 페이스북의 관계맺기와 유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이 파급력은 상당했습니다.
관리도구에서 관심블로거의 새글을 구독할 수 있고, 바로 바로 반응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유사한 글을 쓰는 사람들은 반강제(?)적으로 서로의 글이 하단부에 노출이 되었고, 이로 인해 의외로 “이웃 블로거”와는 자연스럽게 소통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텍스트큐브닷컴을 버린 것은 올해, 구글의 가장 큰 실수가 아닌가 싶네요.

이제는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으니, 이제 또 티스토리에 익숙해져야 겠지요.
티스토리를 몇 달동안 구경하면서, 걱정되는 것이 있더군요. 바로 저작권..

[저작권 변경]

글을 쓰는 많은 분들이 “저작권”의 침해를 걱정합니다.
흔히 말하는 “불펌”을 한번 당하면, 글을 쓰는 의욕이 확확 떨어지기도 합니다.

불펌을 하기 위한 “복사 / 붙여 넣기”의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지만,
제대로 된 글이 하나 쓰려면, 적게는 몇 시간에서 몇 날 몇 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더욱이, 혼자만 보는 스크랩이라면 상관없지만, 많은 수의 불법 펌 글들은 상업적으로 이용되기도 하며, 광고를 통해 금전적 이익을 취하기 위한 홈페이지 / 블로그 / 카페 등의 컨텐츠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 위한 노력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같으며, 너무나도 쉽게 남의 글을 도용하여 자기의 공간에 제공하고, 광고를 배치하여, 금전적인 수익을 노립니다.)

정당한 노력의 댓가로써의 금전적인 수익은 나무랄 일이 아닙니다만, 남의 노력에만 편승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비단 티스토리 뿐만이 아니라, 타 블로그에서도 저작권에 대한 침해는 심각한 수준이더군요.

현재, 텍스트큐브닷컴이 준 충격을 벗어나, 의욕적으로 글을 쓰려는 시점에, 이러한 도용에 대한 스트레스를 이겨낼 자신이 없기에, 지금부터 차라리 강력한 저작권을 행사하려 합니다. ( 저작권관리 위탁 법률사무소로 꽤나 유명한 모 법무법인의 친구를 통해 관리할 예정입니다.)

별 것 아닌 글재주로 유난을 떤다 싶더라도, 제 글의 노력만큼은 다른 이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맺으며..]

역시나 주절주절 글이 길어졌군요.
이럴 땐 텍스트큐브의 이웃으로 만난 “키다링”님이 생각납니다.
제 재주로는 한 페이지는 넘어갈 표현을, 단 한 줄과 그림 한 장으로 끝낼 수 있는 분이죠. ^^ (요즘 취직으로 바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간만에 생긴 의욕을 쭉~~ 이어갈 수 있게 글 남겨 봅니다.^^

읽어주시는 분께..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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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2010.12.11 08: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앞으로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
    새출발이 꼭 나쁘지만은 않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