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불의신전] 2010년 12월 14일 13:35 / 아후라 (ahura.co.kr@gmail.com)

 2010년 12월 14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모바일다음(m.daum.net)의 첫화면을 3가지 형태로 구분하여 구성하고, 각 화면 별 컨텐츠를 단순화하여, 집중도를 높이는 등 메이저급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다음은 국내 포털 최초로 미디어, 생활정보, 이용자 전체서비스로 구성된 3가지 형태의 모바일웹 첫화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번의 터치만으로 원하는 첫화면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메인화면인 중앙 화면을 뉴스와 스포츠, Fun 등 읽을거리를 대폭 강화한 미디어 콘텐츠로 구성했다. 

메인화면의 좌측화면은 생활정보 콘텐츠인 쇼핑, 증권, 날씨, 실시간교통, 주변맛집 등 모바일의 특성을 살린 생활 밀착형 페이지로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 이용자들의 시간대별 이용 형태를 반영해 아침에는 날씨와 실시간교통을, 오전에는 증권을, 점심과 저녁시간에는 맛집 등의 장소정보를 최우선적으로 노출해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가장 활용도가 높은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또한, 메인화면의 우측화면은 다음 모바일웹의 전체 25개 서비스를 카테고리별로 구분한 UX(User Experience)를 도입해 이용자가 원하는 개별 서비스를 빠르게 선택해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음은 이용자들이 어느 페이지에서나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창 영역을 공통으로 제공해 어느 화면에서나 손쉽게 다음의 모바일 검색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의 이번 모바일웹 업그레이드는 스마트폰 웹브라우저의 좌우터치 플리킹(쓸어넘기기)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기존 플리킹 기술을 이용한 단순, 이미지, 콘텐츠 이동 서비스를 뛰어 넘어 서비스 화면 전체를 이동하는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이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를 번거롭게 설정할 필요 없이 화면 터치 한 번으로 쉽게 원하는 페이지 화면으로 이동해 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최적의 UI(User Interface)를 제공해 이용자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다음 금동우 모바일전략팀장은 “다음은 최근 ‘Daum 앱’을 통해 국내 포털 중 최초로 사물검색을 선보이는 등, 음성검색, 코드검색, 모바일 전용 에디터와 같이 한국의 특수성을 적용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미래시장을 준비해왔다”라며 “다음은 이번 개편 이후에도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내부 콘텐츠 순환을 통한 고도화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2011년에도 모바일 시장을 계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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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2010.12.16 09: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는 아직 스마트폰이 없는데.. 이런 글을 볼 때마다
    구매욕구가.. ㅎㅎㅎ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

    • Favicon of http://ahura.co.kr BlogIcon 아후라 2010.12.18 00: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답글이 늦었습니다. ^^
      스마트폰을 사시려면 새로운 기종이 쏟아지는 내년 초가 적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큰 마음먹고 새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2년 약정으로 지르시거나,
      또는 현재 유통되는 제품은 이미 조건이 상당히 좋아져 있을테니 저렴한 모토로라 계열이나 옵티머스원 등 LG계열로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지금신은 늦게 올수록 좋습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