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불의신전] 2010년 12월 19일 13:26 / 아후라 (ahura.co.kr@gmail.com)


- 삼성전자, SK컴즈와 손잡고 한국형 스마트 TV 콘텐츠 확대
- SNS 등 모바일 컨테츠 강화

삼성전자가 SK커뮤니케이션즈와 손잡고 국내 대표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삼성 스마트 TV로 선보이며, 한국형 스마트 TV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고화질의 대형화면으로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TV 제품 특성에 맞는 TV 전용 어플리케이션 활성화 뿐만 아니라 국가별로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 제공으로 스마트 TV 대중화에 적극 앞장서 왔다. 

삼성전자는 보다 적극적이고 스마트한 시청, 차별화된 콘텐츠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SK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적 서비스 메뉴인 ‘싸이월드 사진첩’을 삼성 스마트 TV 콘텐츠로 제공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TV 라이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삼성 스마트 TV 내 싸이월드 사진첩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본인 미니홈피 사진은 물론 친구, 가족 등 일촌들의 미니홈피 사진들도 거실에서 대화면 TV로 간편하고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폴더별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사진첩 댓글도 웹과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 TV 리모콘으로 새로운 댓글도 작성할 수 있어 스마트 TV를 통한 소셜네트워킹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한 기능도 갖췄다. 싸이월드 사진첩의 전체 공개·일촌 공개·비공개 사진 등의 공개 여부를 본인이 설정할 수 있어, 원하는 이들에게만 사진을 공개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도 가능해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S로 찍은 사진을 바로 삼성 스마트 TV 싸이월드 사진첩에서 가족들과 함께 볼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국민 절반에 해당하는 2,500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SNS 싸이월드의 사진첩 서비스를 삼성 스마트 TV의 대형화면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온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휴대폰이나 모니터 등을 통해 보던 1인 공간이었던 싸이월드 사진첩을 이제 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소셜네트워킹을 하면서 대형화면으로 가족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스마트 TV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국내 TV 앱스 콘테스트 수상작 서비스에 이어 ‘스마트 TV와 국내 대표적 SNS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스마트 TV 트렌드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스마트 TV 콘텐츠를 확대하며 스마트 TV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지난 3월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된 삼성 스마트 TV 앱스는 현재 전 세계에서 다운로드 건수가 140만 건을 넘어서면서 스마트 TV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삼성 스마트 TV는 비디오·게임·스포츠·라이프스타일·인포메이션 등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스마트 TV 앱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미국·영국·프랑스·독일 등 전 세계 120개국에서 290여개의 다양하고 풍부한 스마트 TV 앱이 제공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가별 사용자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앱을 제공하기 위해 로컬 콘텐츠 강화에 주력하며 스마트 TV 콘텐츠 보급에 앞장서, 올 연말까지 스마트 TV 앱스를 300개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경식 상무는 “국내 대표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싸이월드 사진첩을 삼성 스마트 TV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한국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TV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며, “스마트 TV와 SNS의 만남이라는 또 하나의 업계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삼성전자는 각국의 소비자 특성에 맞게 국가별로 특화된 스마트 TV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확대에 앞장서며 소비자의 생활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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