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클라우드란?

 - 온라인 기반의 서비스, 즉 인터넷이 연결되어 하는 대부분의 작업 
- 대표적으로 메일서비스인 “한메일”, 다음, 네이버 등의 “카페”, 
온라인 뉴스등이 있음.

2. 클라우드의 발전방향 
- 클라이언트
 다양한 기기들의 등장으로, 어디서나 손쉽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 네트워크
 공용 WIFI 와 개인 네트워크(3G 등)이 이미 활성화되어 있으며, 속도, 편의성 중심으로 계속 발전할 것.
- 서버
 온라인 소프트웨어, 온라인 저장소 외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반제공 

위의 3가지 기반을 바탕으로, 단순한 “컨텐츠 소비”형태에서 기본적인 “컨텐츠 생산”의 업무까지 발전할 것으로 전망.


1. 클라우드란?

- 사전적 의미로는 “인터넷 기반(cloud)의 컴퓨팅(computing) 기술”을 의미한다.(위키백과)
- 즉,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서비스되는 “정보화 서비스”를 총칭한다.
- 바꾸어 말하면, 인터넷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서비스들이 모두 “클라우드”라고 할 수 있다.

약간 부연설명을 해 보자.

클라우드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온라인"이다. (그 형태가 휴대폰(3G)건 초고속인터넷이건 와이파이(WIFI)건 상관이 없다.)

온라인 기반의 서비스, 즉 인터넷이 연결되어 하는 대부분의 작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쉽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메일을 읽을 수 없다. 뉴스를 접하기 위해서는 포털에 접속할 수 없으니, 신문을 구입하거나 TV를 켜야 한다.
네이트온, 싸이, 트위터, 페이스북의 친구들과 소통할 수 없으며, 네이버에서 "미친짓"을 할 수 없다.

예전, PC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하던 작업들을 지금은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처리하고 있다.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메일"은 PC에서 "아웃룩"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웹 브라우저를 켜고 웹 메일에서 확인한다.

MS오피스, 아래한글과 같은 프로그램은 MS의 "웹오피스"나 구글의 "문서도구"로 사용하기도 한다., (현재 이 글의 초안도 MS의 SkyDrive의 Word WebApp로 쓰고 있다.)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의 자리는 네이버의 "N드라이브"같은 온라인 웹하드로 점차 대체되고 있다.

2. 클라우드의 발전 방향

"클라우드"는 단순히 서비스의 "온라인화" 만이 아니라. 물리적인 하드디스크나, 설치형 소프트웨어까지도 대체하고 있다.

웹하드로 인해 하드디스크를 더 키울 필요가 없어졌으며,
문서업무는 웹브라우저를 실행해서 ”웹오피스”에서 작성하면 된다.

사진을 찍어, 그 필름을 현상소에서 인화하는 모습은 없어졌다. 이제는 현상소에 갈 때 조차 메모리카드를 들고 간다.

인화의 목적이, 사진을 보는데 있다면, 요즘은 그냥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바로 부모님 집에 있는 디지털 액자"로 보낼 수 있다.

클라우드 시대의 PC는 하드디스크, 메모리, 메인보드, CPU 등을 복잡하게 조립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단순히 "네트워크 장치"와 "입력과 출력"만 있는 기기로 변화될 것이다..

이미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은 클라우드 시대의 PC상을 미리 보여주고 있다.

<사진 : 아이패드 – 온라인과 연결되어 각종 클라우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네트워크를 등에 업고 개인의 생활에까지,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으로 대표되는) 태블릿PC가 바로 클라우드 시대를 대표하는 기기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클라이언트 – 네트워크 – 서버
(클라우드 컴퓨팅의 필수 3요소)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의 필수기반이 되는 3요소가 모두 충족이 되었다.
1. 클라이언트 : 언제나 휴대가능하며, 즉시 온라인이 될 수 있는 기기 (넷북, 태블릿PC 등)
2. 네트워크 : 초고속 인터넷, WIFI망과 더불어 이동시에도 온라인 연결이 가능한 3G, WIBRO, HSPDA, LTE 등의 데이터망
3. 서버 : 가상화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컨텐츠의 저장소, 온라인 기반 소프트웨어 제공

이제는 이 기반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 기존 IT업체들의 주요 전략이 되고 있다.
( 예전, NC(네트워크 컴퓨터)나 "신 클라이언트"라는 기기형태가 있었지만, 클라우드의 뒷받침이 없어 사장되기도 했었다.)

휴대폰으로 인해 KT의 집전화를 신청하는 신혼부부가 점점 줄어 들고 있듯이,
휴대폰의 데이터망과 같은 개인 네트워크, 이를 이용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전으로, 기존의 노트북, PC의 자리는 좀 더 가볍고 저렴한 넷북 혹은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PC가 이미 대체되어 가고 있다.

클라우드는 컨텐츠를 소비하는 개인 사용자들의 손 안에서 그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갈 것이며, 점차 기본적인 생산의 업무까지 그 영역을 확대 할 것이다.

그러나, 클라우드를 기반으로하는 태블릿PC가 모든 작업을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다.
컨텐츠 생산의 현장에서는 최고성능의 “PC”는 필요할 것이며, 전문적인 작업에도 “노트북”이 주도구, 혹은 보조도구로써 지속적으로 존재할 것이다.

3. 대표적 클라우드 서비스

* 메일
 : 다음 한메일, 네이버 등 포털의 메일서비스, 구글의 G메일, MS의 Hotmail 서비스

* 카페(클럽)
 다음 카페, 네이버 카페, 파란의 클럽 등

* 블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 전자신문사의 토트, 워드프레스,
구글의 블로거 및 각포털의 블로그 서비스

* 저장공간
 네이버 "N드라이브", KT "유클라우드". LG U+ "U+BOX"
 MS "스카이 드라이브", 구글 "문서도구"

* 온라인 소프트웨어
 MS 웹오피스, 구글 문서도구, 엘클라우드, SPON.NET,

* 그외
가상 서버, 임대형 소프트웨어(ASP, SaaS), 온라인 팩스 서비스, 웹 호스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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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2010.12.20 10: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2011년 보안업계 최고의 관심사 역시 클라우드입니다.. ㅎㅎ
    앞으로 다방면으로 쓰일 클라우드.. 기대되는 반면 우려되기도 하네요
    연재 앞으로 기대하고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ahura.co.kr BlogIcon 아후라 2010.12.20 13: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설프게나마 클라우드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관심가지고 지켜봐 주시니 힘이 나는군요.

      MS편에 이어 구글의 개인 클라우드 전략편과
      MS와 구글의 기업전략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

  2. Favicon of http://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0.12.20 14: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무래도 프린팅 업체중 가장 빠르게 클라우드에 다가가고 있다 보니, 다른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략에대해서도 매우 궁금해집니다. ^^ 앞으로 올리실 연재 기대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ahura.co.kr BlogIcon 아후라 2010.12.20 16:4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HP에 근무하시는군요.
      요즘 ePrinting으로 클라우드에 대해 가장 공격적인 회사지요. ^^

      기업에서는 "종이없는 사무실"을 표방하느라 복합기나, 프린터의 입지가 좁아지기는 했으나, HP의 경우, 클라우드에 맞는 편의성과 효용성을 추가해 시대에 맞추어 나가는 회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현업에 있을 때 가장 많이 접하는 프린터 회사이기도 하구요. (A3레이져 프린터는 독보적이었죠.)

      안그래도, ePrinting 부분은 "기업편"에서 거론되어야 할 주제입니다. 참고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