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불의신전] 2010년 12월 22일 14:58 / 아후라 (ahura.co.kr@gmail.com)

< KT와 함께 출시한 베뉴(아래,왼쪽)와 스트릭(아래, 중간) >

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www.dell.co.kr, 이하 델 코리아)은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해답으로 5.0형 태블릿폰 스트릭 (Streak)4.1형 슈퍼 스마트폰 베뉴 (Venue)를 KT와 손잡고 출시함으로써, 국내 모바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PC 및 서버 등 고성능 IT 기기의 글로벌 제조 및 서비스 업체인 델은 PC부분에서는, 최신 기술로 최고의 사양을 사용자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강점과 상상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활용가치로 전세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제 PC를 넘어서 모바일 기기에도 그 영역을 넓혀, 이번 KT를 통해 선보이는 "스트릭"과 "베뉴"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소비자들이 원하는 사양은 물론 기존 모바일 기기에서 겪어야 했던 작은 화면에 대한 답답함과 불편함까지 보완하여 모바일 기기의 신세계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델 코리아의 임정아 본부장은 “한국의 모바일 시장은 세계에서도 유래 없는 발전과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델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진정한 모바일 세상과 만날 수 있게 일조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태블릿폰의 새로운 이름 스트릭 ]
 델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이에 "태블릿폰"이라는 카테고리을 추가하였다.

태블릿PC의 시원스런 디스플레이에 전화 기능을 지원하는 태블릿폰은 모바일 기기에 있어 새롭게 떠오르는 카테고리이다. 

특히 이동이 잦고 노트북과 폰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기능 및 멀티미디어를 즐기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는 필수품이다. 하지만 기존의 스마트폰이 디스플레이 크기 및 프로세서의 한계로 자유로운 브라우징과 멀티미디어 활동의 제약을 받았다면 태블릿폰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장점만을 채택하여 모바일 기기의 다음 세대를 이을 것으로 기대한다.

 스트릭은 5.0형 대형 디스플레이에 두께 9.98밀리미터의 초박형 디자인으로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진정한 포켓 사이즈의 모바일 기기이다. 기존 태블릿PC에 비해 휴대가 용이하면서도 전화 기능까지 지원하여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다.

라운드형의 매끄러운 디자인으로 그립감을 극대화했으며, 디스플레이는 고릴라 글래스로 무장되어 충격에도 강하다. 1Ghz의 QSD 8250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기반으로 프로세서 성능을 최대한 활용한다.

 특히 멀티 윈도우를 지원하여 한 화면에서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어 소셜 미디어 환경에 적합하다는 평이다. 이 밖에도 빠른 문자 입력을 위한 Swype 방식의 입력 지원,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끊김 없이 재생하고 필요한 기능들을 한 곳에 모으는 등 델만의 스테이지 (Stage) UI를 통해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되는 슈퍼 스마트폰 베뉴 ]
델은 전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4.1형 슈퍼 스마트폰인 베뉴를 선보인다.

 베뉴는 단순히 스마트폰이 아닌 독특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디자인을 통해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을 원하는 패셔너블한 고객들의 필수 아이템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안드로이드 2.2(프로요)를 탑재한 베뉴는 높은 성능뿐만 아니라 AMOLED 디스플레이 및 Flash 10.1로 보다 선명하고 생생하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자랑한다.

 “쉬어”라는(Shear: 잘라낸 듯 깔끔하다) 델만의 디자인 랭귀지 (design language)를 이용한 베뉴는 시장에서 유일한 유선형 디스플레이(Ellipse Display)를 통해 세련미 넘치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안정감있는 그립을 자랑한다. 베뉴 역시 고릴라 글래스를 적용하여 충격에도 강한 면모를 보인다. 

 베뉴는 8백만 화소 자동초점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고해상도의 이미지와 동영상 촬영을 통해 일상의 기억을 영원히 남길 수 있으며,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에도 바로 등록하여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빠른 문자 입력을 위한 Swype 방식의 입력 지원, 멀티미디어 콘텐츠 구현에 최적화된 델만의 스테이지 (Stage) UI 등이 제공된다.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은 “세계적인 IT기업인 델의 첨단 스마트폰 ‘베뉴’와 ‘스트릭’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되어 KT 고객들께 넓고 시원시원한 화면을 통해 차원이 다른 모바일 라이프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을 KT에서 계속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퍼시픽 모바일 사업 총괄인 Ian Chapman-Banks 본부장은 “모바일 시장에 있어 한국은 무척 중요한 시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베뉴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 이유이기도 하다. 국내 최대의 통신 기업인 K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에 제품을 선보인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델 스트릭과 베뉴는 12월 말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제품에 대한 상세 사양, 가격 및 구입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델 코리아 홈페이지(www.dell.co.kr)나 델 모바일 홈페이지 (www.dellmobile.co.kr), 그리고 KT 사이트 (www.sh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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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4 11:1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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